퇴임 후 나의 삶의 목표는 즐겁고 건강하게 살자이다. 그래서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즐거운 시간 만들기 위해 거금을 들여 색소폰을 장만하여, 새벽에 집을 나서 매일 연습실에서 3~5시간씩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즐기고, 틈만나면 15~30일간의 해외여행으로 행복함과 함께 건강을 다진다. 물론 평소에 체력단련을 잘 해놓아 건강도 문제가 없어 행복하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자녀들이 보내준 용돈과 아내에게서 매달 정해진 생활 용돈을 비자금 으로 퇴직생활급여(부가금형)로 두차례에 걸쳐 가입한 이후 제2금융권에 예치해 둔 퇴직금이 항상 불안했습니다. 이윤의 다소를 떠나 우선 안정감이 들었으며 함께 퇴직한 친구들이 공감하고 참여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이용할 계획입니다
깊어지는 친정엄마의 치매와 겨울의 추위가 맘을 자꾸 시리게 하네요 포근함이 필요합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차 구입 1. 2024년 3월 내 인생의 마지막 차를 구입했습니다. 2. 전액 현금으로 구매하기가 어려워 은행 대출을 알아보다가, 교직원공제회 대출이율이 가장 낮은 것을 알았습니다. 3. 매월 분할급여금을 받고 있는 터여서, 이것으로 대출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직 생활 중간에 가정사로 교직을 그만 두려고 하였지만 6년이란 휴직으로 잘 버티고 총 경력 34년 근무로 올해 명퇴하는 저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교직 생활 중간에 가정사로 교직을 그만 두려고 하였지만 6년이란 휴직으로 잘 버티고 총 경력 34년 근무로 올해 명퇴하는 저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장기저축분할급여금은 높은 이자는 물론 비과세로 퇴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입니다. 퇴직 후 연금은 생활비로 사용하지만 공제회의 분할급여금은 쌈짓돈으로 손주들 용돈, 치과 치료, 보약, 해외 여행, 골프 등등 품위 유지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유돈은 퇴직생활급여로 예탁하여 지난 해 인테리어 비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공제회 덕분에 행복한 노후를 보냅니다
너는 잘하고 있어! 내일도 잘 해 낼 거야. 감사하자!
너는 직장생활하며 바쁘게 보낸 젊은 시절에 대한 보상이야 퇴직 후 좀 더 여유롭게 넓은 세계로의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에 젖어들게 하는 마법같은 내 친구야~~^^
최초임용당시에는 인식부족이나 여력이 없어 공무원임용한지 12년만에 처음 불입하기 시작하여 증자될때 마다 계속 증자를 신청하였으며, 퇴직시까지 불입하면 총 약 23년을 불입하게 되어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따른 취약한 노후 보장에 대한 대책으로서 연복리 4.9%, 금융소득종합과세 제외, 소득세에 대한 저율과세등의 혜택이 있는 장기저축분할급여는 훌륭한 대안입니다
현재 장기저축급여를 저금중인데요 아직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점점 저축액을 늘여서 저금할 계획이예요. 그러면 저의 노후에 적정한 수준의 여유로운 생활을 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노후준비가 막막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저축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돈을 모아봐도 금리가 1~2%였던 상황에서 불어나는 돈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참에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에 대해 알게 되었고 복리의 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수익과 장기적으로 복리로 수익을 가져다 주는 교직원공제회는 공제회원이라면 모두가 필수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