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다. 인력으로 안 되는 일은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 교직생활 중 회의감이 들 때마다 동료교사가 해주는 말들이 큰 위로가 됩니다.
졸업생 어머니께서 선생님 덕분에 2년동안 행복했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감동적이였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수업 재미있어요!!! 다음 시간에 뭐하는지 궁금해요
선생님 덕분에 꿈을 꾸어요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항상 힘이 되요 (번아웃이 왔을때 동료교사가)
넌 잘해낼수있어 지금까지도 잘해왔어
선생님 덕분억 당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무서웠는데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은 흘러간다.' 너무나 힘들어서 잠 못 들었던 지난날 누군가 나에게 해준 이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람 구실 하고 살아요. / 서른이 다 된 첫 제자들에게 들은말.
선생님, 선생님께서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신 덕분에 저도 한명의 어엿한 교사가 될수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이 얼마나 값진 것이었음을 세월이 지날수록 느끼네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