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내년에도 선생님께 수업 듣고 싶어요!
사랑하는 선생님!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하며 오늘도 하루종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반 아이들 사기 충전 해주려 "여러분 예의 바르고 즐겁게 수업하는 반으로 소문 난거 알아요?"했더니 "선생님도 소문 났대요. 엄마가 선생님 좋으신 분이라 소문났대요."
교무실 선생님들 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있을때 항상 같이 고민해주고 좋은 일이 있을때 항상 함께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멤버 오래가요 ㅎㅎ
제자가 등원하며 한 말- 나는 유치원에 오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마음이 따뜻한게 사랑이에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가 학교가 재밌다고 하네요.
충분히 잘 하고 있어! 걱정하지말고 지금처럼만 몸도 마음도 건강히 아자아자!
많은 스승님들 덕분에 지금 제가 교직원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캠퍼스가 밝아져요 고마워요(육아휴직후 복직하고 돌아와서 건네들은 이야기)
"제가 어른이 되었을 때, 선생님을 닮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항상 따뜻한 가르침과 배려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지나고보니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신 여러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조금은 나은 어른이 되어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분 한분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때의 그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자녀를 키워보니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