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보고 교사의 꿈을 갖게 되었어요!
중학생 때 사랑으로 지도해주셨던 선생님이 아직까지 기억에 납니다. 저도 받은 만큼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에게 받은 편지 중 기억에 남는 말 "남은 학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너는 보석처럼 빛나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귀한 사람이야
학생들을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수업 연구하고 학생들과 같이 성장해가는 모습이 대견해. 힘내서 열심히 하자
스승의 날을 맞아, 함께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선생님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저도 큰 힘을 얻고 있어요. 지치고 힘든 순간도 많겠지만, 선생님의 진심은 분명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거예요. 앞으로도 함께 힘내며, 서로에게 좋은 동료이자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배워서 남주자" 초6담임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신데요. 그 당시에는 배워서 남주 잘하는 말이 이해가 안됐거든요. 왜 내가 배웠는데 왜 남을 줘야 하지? 그런데 살다 보니 내가 배워서 남을 주는 게 생각보다 보람찬 일이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선생님의 말을 이어 선생님과 똑같은 교사가 되었고 그 말을 실천 중입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 아이들이 더 밝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해 나간다고 생각해요! 교직생활이 힘들지만 그래도 백년지대계라는 사명을 가지고 우리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칩시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평생 기억에남는 선생님!
출근하는 동료교사에게 하는 말 잘하고 있어요! 천천히 해도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힘내요! 정말 잘하고 있어요~
선생님 덕분에 영어에 흥미를 가져서 호주로 교환학생까지 갑니다! 제게서 가능성을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특성화고등학교 미용 전공으로 자살위험군이던 학생이 기회를 찾아 떠나면서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