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으로 영원히 존경받는 보람이 있었기에 살믜 뒤안길이 행복하다.
말해 뭐해! 당신 존재 자체만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제자가 준 편지에 있던 말
선생님 같은 따뜻한 말을 해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7년 반을 열심히 노력했고, 똑같은 선생님이 되어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쌤은 아이들 칭찬을 자주 해주는 것 같아. 나도 배워야겠어" 신규시절 2년차 선배에게 들었던 응원이 되는 말.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교사다!
'신규교사 시절 옆 반 동학년 선생님이 해준 말'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직업으로서 충분히 잘 하고 있어!
(가족이자 같은교사 출신의 아내가 드라이브중 한말) 당신과 나는 대한민국에서 충분히 가치로운 일을 하고있어요. 대한민국의 명품교사! 힘내세요~^^
한국의 모든 스승님들이시여! 행복한 5월 15일 되시길!
선생님 덕분에 제가 철이 들었어요.그땐 철이 없어서 그랬는데 죄송해요.졸업해도 놀러오면 찾아뵐게요.감사합니다. 졸업식날 제자가 해 준 말..
*실수해서 기죽어 있는 나에게 "기죽지마! 잘하고있어" *새로운 발령지에서 "당신이 내 동료가 되서 너무좋아"
누군가에게는 꿈을 만들어가는 장소 누군가에게는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장소 누군가에게는 근로자로서의 장소 매일 등교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 하나 하나 쌓여 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