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말이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모두모두 화이팅,꽃길만 걸으세요.
잘하고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굳은 일도 잠시 기쁜일도 잠시 스쳐가는 일에 지나지 않을 뿐. 연연하지 않는 마음으로 초연히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갖길
초등학교 6년 중에 선생님하고 지냈던 1년이 제일 좋았어요. 누군가의 기억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하다.
나의 성장을 돕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있는 그대로를 응원합니다.
괜찮아. 잘 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하면 돼.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말은 "안되면 되는 거 해라."입니다. 남들은 잘 하는데 나는 왜 안될까 속상해하며 우는 저희반 아이에게도 이말을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