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못쟁이가 됏네요 ㅎㅎ
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언제나 발전하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이만하면 괜찮지 하는 생각을 갖을 때면 또 변하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교직원의 복지를 위해서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_ _)
매월 1일 0시면 더케이를 찾을 수 밖에 없는 더케이 매거진 찐 팬입니다. 오늘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렇게 확 바뀌다니, 그리고 이렇게 멋진 콘텐츠와 이미지들이 많다니! 즐겁게 감상하고 신나게 구경하겠습니다. 전 이 코너가 가장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