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수학에 흥미가 생겨 수학공부를 시작했어요" -거의 반 수포자 학생에게 들은 찬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괜찮아. 누구나 실수하며 배우는거니까 지금 너의 삶을 응원해!
선생님,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수업 속 인생관, 세상을 보는 눈, 감사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수고와 격려로 우리 사회는 아직도 성숙하고 상식있는 시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린 칭찬받기에 충분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도 선생님이 되고 싶어졌어요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모든 하루를 응원합니다
선생님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 사랑합니다~ -졸업식날 6학년 여자아이들이-
저는 선생님 시간이 제일 재밌고 좋아요.
"선생님은 세상을 밝힐 수 있는 빛이야."라는 따뜻한 한 마디를 선배 교사에게 들었을 때,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작은 응원이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학교는 선생님 없어도 다 굴러 가. 가장 중요한 건 선생님이니 학교 걱정 말고 선생님 자신부터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