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보다는 존중으로 함께 살아보자
선생님 늘 따뜻하게 대해주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준 분. 늘 든든한 뒷배를 가진듯 살아갑니다.
"선생님 보면서 저도 꼭 멋진 선생님이 되겠다고 결심했어요. 저를 믿어주시고 할수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만에 연락온 제자가 해준말입니다.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첫 학년부장 1학년부 선생님들 덕분에 잘 하고 있다고 자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특수교사입니다. 자기이름만 겨우 쓰는 제자가 삐뚤빼뚤 '선생님이 최고예요!' 써준 스승의날 카드가 제 인생 최고의 따뜻한 한마디랍니다.
"네 자신을 믿고 나아가봐. 희망은 항상 네편이야."
힘내세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
옳음보단 친절함.
네가있어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