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교사다!
'신규교사 시절 옆 반 동학년 선생님이 해준 말'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직업으로서 충분히 잘 하고 있어!
(가족이자 같은교사 출신의 아내가 드라이브중 한말) 당신과 나는 대한민국에서 충분히 가치로운 일을 하고있어요. 대한민국의 명품교사! 힘내세요~^^
한국의 모든 스승님들이시여! 행복한 5월 15일 되시길!
선생님 덕분에 제가 철이 들었어요.그땐 철이 없어서 그랬는데 죄송해요.졸업해도 놀러오면 찾아뵐게요.감사합니다. 졸업식날 제자가 해 준 말..
*실수해서 기죽어 있는 나에게 "기죽지마! 잘하고있어" *새로운 발령지에서 "당신이 내 동료가 되서 너무좋아"
누군가에게는 꿈을 만들어가는 장소 누군가에게는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장소 누군가에게는 근로자로서의 장소 매일 등교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 하나 하나 쌓여 가기를 응원합니다
교사로서 아이들을 마주한지 10년. 매일 바쁜 업무중에도 늘 아이들과의 소통은 이뤄지고 있습니다. 소통하는 과정에서는 늘 갈등이 생깁니다. 아이들의 기대와 저의 기대를 절충하는 과정에서 늘상 일어나는 일이지요. 가끔은 제 마음을 위로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한 부장님께서 했던 말이 아직도 힘이 됩니다. '선생님, 선생님 탓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이야. 그런 말에 상처받아하지 마.” 학교에 찾아온 학부모의 폭언을 들은 후 힘들어하고 있을 때 부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학창시절 꼼짝말고 미래를 뮈한 시간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준 은사님이 문득 그립네요~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세상의 모든 스승님을 앞으로도 좋은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혼자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어요." 아기같이 말하고 행동하던 자폐아 학생을 1년 동안 지도한 후 학부모님께 들은 이야기
넌 늘 빛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