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현명한 저축과 소비생활을 하면서 노후를 잘 준비하길 바라.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기고 있길
선하게 살아간 흥부. 가족은 가난 하지만, 공무원인 흥부는 적은 봉급으로 살림을 잘 꾸려 종잣돈을 남보다 빠른 시일에 만들어 허름한 아파트를 사서 20여년 버틴 끝에 재건축에 성공. 수도권에 새 아파트를 마련하여 살게 됨. 자녀 교육도 미국 펜실베나아 대학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아 일본에 근무 중. 마음이 넉넉하여 형제 자매 간에도 우애 있게 삶. 참으로 아름답게 노후 생활을 하고, 건강 다복함으로 늘 웃고 살아가 나를 존경하며 사랑스럽다. 흥...
안녕 혜연아 요즘 업무로 인해서 너무 지친 너에게 .. 미래를 보고 견디면 좋은 일이 올꺼라 생각해. 교직원공제회에 차근차근 쌓이고 있는 내 미래가 있쟎아. 결혼할때도 공제회에 저축한 돈으로 부모님에게 손 덜 빌리고 결혼했고 내 노후도 내가 꿈꾸는 생활하며 편하게 지낼수 있을꺼같아. 내 목표는 2억!! 저축한 돈으로 오리도 키우고 텃밭재배하며 귀농할 수 있을꺼라 생각해. 일반은행에 저금 했다면 이렇게 빨리 1억 모으지 못했을 꺼야. 안전하...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얘야, 퇴임을 하니 현직에 있을 때가 참 좋았구나 싶지? 퇴직 후엔 딱 연금 만으로 생활해야 하고 다른 수입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좀더 심각하게 생각하면 좋았을 텐데... 뭐 그동안 남편의 협조 없이 네 식구 잘 살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하지만 아직 공부하는 대학생 아들이 둘이나 있으니... 현직에 있을 때 공제회비를 좀 더 많이 넣었으면 좋았겠다 싶지? 그래도 퇴직 급여에 가입하여 목돈으로 받는 이자로 학비에 보...
공제회와 함께 하기로 결정한 과거의 나, 칭찬해!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을지 미지수지만 그간 부어둔 공제회 덕분에 노년에 경제적 어려움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카르트 같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활동을 지금도 잘 하고 있니? 적어도 반기에 한 번 여행은 잘 다니고 있니? 그리고, 매월 정기 이체로 그동안 아껴두었던 좋은 일에도 기여금을 쓰고 있니? 이 모든 것들을 잘 실천하고 있길 바라고, 2024년의 내가 열심히 응원하니 힘차게 살아나가길 바래. 저.속.노.화. 그 때도 꼭 실천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길 바란다.^^ 화이팅하고!
강희야 정년하느라 수고했다 공제저축 열심히 넣는재미로 다녔으니 이제 일부는 아들 둘 결혼자금 조금 떼어주고 신랑과 남해 동해 어디든 한달살기를 하고 싶어 시간에 돈에 구애 안받구 좋은경치 좋은공기 같이 늙어가는 나의 신랑에게 사랑표현하며 떠날 자금으로 쓰자 그리고 기부도 꼭 하자 내 열심이 헛되지 않도록 말야 아 그리고 더 남아있는 자금이 있다면 꼭 무언가 자격증을 따볼꺼야 제 2의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말야 ㅋㆍㅋ 진짜 저축 잘 ...
노후는 연금만으로 부족하다 나는 장기저축 년 지급을 받고 있다 덕분에 여유 있고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보장 받고 있다 매년 딸사위손녀와 가족 여행 동반 시 사용하고 있다 장기저축은 나와 가족을 지켜 주는 든든한 안전망이며 행복의 보금자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도 제주 7박, 베트남 6박을 장기저축지급 여유돈으로 해결했다 자식들에게 부담 주지 않고 가족 여행이 모두에게 항상 사랑이고 행복일 수 있는 건 장기저축의 힘이...
안녕? 미래의 나는 지금처럼 여행가는 행복으로 살고 있겠지? 젊은 날에는 성수기에 떠나느라 돈도 많이 쓰고 일정도 제한적이었지만 퇴직한 미래의 나는 발리에서 한달살기 중일거야~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놀면서도 여유로운 여행중일 거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걱정 없이 여유롭고 평화로운 삶이 계속되길! -다음 여행지가 궁금한 과거의 내가
지금 이 편지를 읽고있는 너는 나이는 비록 들었지만 젊게 살고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동안 모아둔 효자, 장기저축급여덕에 딸내미 시집은 잘보냈겠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그동안 살아온다고 잘 버텨줘서 고맙다.
은미야 건강히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잘 하고 있고 또 잘하리라 믿어 10년후의 나의 모습과 환경도 궁금하지만 늘 웃음잃지않고 건강한 삶을 살고있을거라 믿어 열심히 저축한 장기저축보험으론 울 예솔이 도원이가 사회 첫 발을 딛고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하고 싶어 그렇게 해줄꺼지? 늘 화이팅해!
25년 동안 간호사 외길을 묵묵하게 걸으며 퇴직을 앞둔 나,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조촐하게 자축하고 싶다. 드디어 장기저축급여 수령!! 허리띠 졸라매어 월급날 선 지출 되어 월급 명세서에 찍고 지나간 돈들. 목돈으로 들어오니 노후가 든든하네. 2억은 연금으로 돌렸으니 퇴직했어도 다달이 200만원 가까이 들어 오니 이제부턴 건강하자..몸도 마음도 느긋하고 여유롭게 남은 2회자 인생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