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학교에서 가르친 제자가 교생으로 왔어요. 지금 임용고시 준비 중인데 힘내서 합격한 후 꼭 교직에서 동료로 만나자고~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이 오셔서 일 하는 게 너무 행복해요" 조리사가 된 후 첫 발령 날 같이 일하게 된 동료 직원의 말
구겨진 지폐처럼 네가 구겨졌다고 너의 가치가 떨어지는건 아니야 다시 너를 믿고 시작해봐~
"선생님 마음 덕분에 참 많이 위로받았어요. 그 따뜻함, 오래도록 잊지 않을게요."
늘 따뜻한 눈빛과 말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친구의 격려, 동료의 진심 어린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넌 항상 멋져!! 너라면 당연히 잘했을거야“ 학생때는 너무 어려운 분에서 졸업하고는 너무 멋진 멘토에서 현재는 너무 좋은 언니같은 스승님이 계신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마다 챙겨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남편이 암에 걸려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멀리 광주에서부터 직접 찾아와 위로해 주신 송샘 많은 힘이 되었고 덕분에 남편도 항암 치료 잘 받고 저도 힘내서 같이 이겨내고 있어요. 진심 감사해요^^
넌 참으로 따뜻한 친구야. 교직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항상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ㅡ 여고동창 친구ㅡ
넌 참으로 따뜻한 친구야. 교직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항상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ㅡ 여고동창 친구ㅡ
늘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을 맞이하여 안부전합니다. 함께 근무한 직원이 보내온 문자내용
늘 5월이면 생각납니다. 따뜻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전 함께 근무했던 후배선생님이 보내온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