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때 가르쳤던 제자가 대학생이 되어 연락하면서 했던 말 "선생님께는 제가 많은 제자중의 한 명이겠지만, 선생님은 저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오직 한 분뿐인 선생님이세요"
선생님! 항상 그립고 보고 습니다 건강 하시고 제자들 스승의날 찾아 뵙겠습니다 제자한테 온문자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이 너무나 멋지게 달라지고 행복해졌어요.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제자에게 들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을 못했던 제자를 치과 조무사로 취업을 시켜준것이 인연이 되어 제자는 주경야독의 결과힘든 시련을 건뎌내고 현재 교단에서 멋지게 영어교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교사로서 정말 흐뭇하고 따뜻한 인도가 보람되게 느껴집니다
유치원선생님이 내 엄마여서 너무 자랑스럽고 평생 감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초등병설 1반뿐이라 7세 때 함께 출근과등원했어요)
이제는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위해 사세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오는 즐거움이 있어요. 항상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편안해 보이싶니다~~^^
오늘자신을 바로설수있고 힘있게 살아갈수 있게해 주신스승님 을생가하며^~~
할머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건낸것만으로도 어른신들은 참 고맙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헜어~~
학생, 선생님이외에도 그늘진곳에서 묵묵히 교육활동을 지원하신분들도 빛나는 세상이 오길 희망합니다
교직에 처음 들어 왔을때부터 퇴직하고 오늘날까지 저의 멘토가 되어주신 선배선생님들께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