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으로 생활한다는게 쉽지않은 요즘입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넌 꽃으로도 때릴 수 없는 귀한 존재란다
항상 웃으시는 표정이 좋아요 학부모 공개수압때 학부모님의 피드백이 늘 용기가 됩니다
너는 웃을때 제일 예뻐란 말이 제게 밝은 사람으로 살게 해주셨어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 매 순간 최선을 다 하자.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선생님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이세요. 작년 4학년 제자가 본인 어머니에게 했던 말인데 어머니가 손편지 안에 쓰셔서 주셨던 문구가 계속 생각이납니다
제자들아! 보고싶다 서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
학창시절 존경했던 선생님의 퇴임식을 보며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준비하시는 행복한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깊은 감사드려요
남산유치원 때부터 늘 나와 함께해준 선생님. 너무 좋은 사람이라 축복으로 늘봄실무사도 되시고 제2의 멋진 인생을 더욱 격려합니다. 내가 누구게?ㅎㅎ
행정실에 근무하는데 한 학생이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학생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잘해 왔고, 앞으로도 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