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믿어주신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은 늘 제게 소중한 아빠세요 첫 제자가 결혼하면서 전해준 따스한 한마디
너는 내 제자야 ㅡ예전 스승님이 하신 말씀
우리 모두 여기까지 잘왔구.또 잘 갈거야. 항상 자기자신을 믿고 사랑하자.
선생님. 내년에도 우리반 담임해 주세요. 선생님. 우리아이가 학교 가는걸 좋아해요.
선생님께 여전히 배워요. 여전히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하노이한국학교에 합격하고 출국 전에 만난 제자에게 들었어요. 졸업한 지 8년된 제자입니다.
제2의 인생 꽃길만 걸으세요 슈퍼우먼 수고하셨어요 후배직원들과 내딸들~~~
선생님 덕분에 잘 자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들이 해준 말 엄마가 안아주면 따뜻한 봄 같아요.
"선생님 다시 우리학교로 오세요" 5년 근무하던 학교를 떠나 다른 학교로 전보했는데 주말마다 2학년 김혜리와 원세빈이 영상통화속에 하는말을 듣는데 가슴이 뭉클했다. '있을때 더 잘해줄걸'
우리는 밤하늘의 등대가 됩니다
선생님 덕분에 큰힘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