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초 학생들에게 들은 말, 기분 좋아지는 말 "선생님, 수학수업 선생님과 듣고 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세상이 넓은것을 깨달았습니다.고맙습니다.
선생님 10분말하기 발표수업이 고등학교갔더니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고등학교 첫 시험을 치고. 학교에 찾아온 제자가 내게 해준. 말이 큰힘이 되었습니다
퇴근하고 시골에서 텃밭에 열중하며 살고 있습니다
1학년 학부모님께 종업식날 들은 말 "선생님덕분에 초등하교 첫발을 잘 내딛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말자.
선생님, 당신은 선생님이십니다. 학교에서 가장 빛나는 당신입니다. 함께 걷고 있는 동료 선생님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아름다운 모든 선생님들이 희망입니다.
첫 직장에서 모든것이 설레고 두려움의 연속인 상황에 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말들로 에너지를 주신 선생님 항상 기억하며 어느듯 제인생의 롤 모델이 되어 힘들때마다 선생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된답니다
너에게서 느껴지는 밝음과 따뜻함이 모두에게 행복한 기운을 준다는 얘기~ 아직도 그 말씀 기억하며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긍정적 기운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을 보고 함빡 웃어봐요. 힘이 날거예요~^^
언제나 그자리에서 저희들을 맞아주시는 선생님. 잘했다, 격려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눈빛 덕분에 어려워도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그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고생했고 잘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