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담임선생님이 저에게 너는 머리가 좋아서 검사가 될 자격이 충분해 라는 희망의 단어가 아직도 잊어지지 않고 생생합니다
"선생님이 써주신 편지와 같이 만든 문집은 힘들 때마다 꺼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30대 중반이 된 제자가 연락하며 해 준 말
선생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고마워, 우리모두 좋은날이 많았으면 좋겠구나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긴다.
마음 비우기
"선생님 덕분에 사춘기 아이와 소소하게 학교 생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었어요. -학부모톡방을 운영하며 여러 학부모님께 들은 말
선생님이 계셔서 지식과 인성이 풍부해졌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직장동료에게 들은 말; 묵묵히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너의 진가를 다 알아줄거야
선생님 감사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