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록치 않은 교직생활을 하는 선생님들!! ‘실패해도 괜찮아. 지금 내 맘 안 알아 줘도 괜찮아’라고 자신을 다독이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날을 기대해 보아요! 파이팅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은 절대 실수투성이가 아니에요! 2021학년도에 저희 반 학생이 저에게 써준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는 갑자기 선생님이 생각난다. 왤까 생각이 많이난다. 선생님이랑 20일? 30일 정도 남아서 슬프고 추억이 많이 담긴 악보만 쳐다보게 된다. 눈물만 주룩주룩 난다. 이 공책은 보물상자에 다쓰면 보관할것이다. 선생님이 답글 써주시는거, 쉬는시간에 우리예기 하나하나 들어주시는거 4학년이 가장 싫었는데 좋았다! 선생님...
스승님이 없다면 오늘의 우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버티고 견딘것만으로도 애썼어요. 그 시간 그 상황에서 그것이 최선이었음을, 그러니 더이상 자책하지 말고 이제는 감사와 행복을 선택하기로해요
선생님이 계셔서 학교 가는 게 재밌어졌어요!
스승의날특별이벤트
엄마가 안계신 저에게 선생님은 학교 엄마였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당황했지만 그 말씀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시기 어려웠을텐데요. ( 제자의 어머니께 그말을 한 후 2년이 지나서 졸업식 때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어요.)
항상 밝고 명랑한 나라의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자라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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