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수하고 실패해요. 자책하지 마세요.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어린시절 방황하고 놀고 싶어하던 절 타이르고 얼러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제가 이런 멋진 엄마가 될수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하는 마음 항상 간직하고 살고있어요.항상 건강하고 사랑햡니다.
학년 말 학부모님이 주신 한마디 문자. -선생님 덕분에 제가 직장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감사드립니다.
멋있게 나이드는게 아니라 멋있는 사람이 나이 든거야 아주 잘 살고 있어 화이팅~~
누구나 실수하고 실패해요. 자책하지 마세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내가 되면 되는거야,,, - 멘토&선배가 해준 말 -
큰스승 큰사람 우리 시대 스승의 의미를 되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나의 산타가 되어준 것처럼 나도 엄마의 우렁각시가 되어줄게요.(딸이아가 어버이날에 써준 편지)
그대들이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열심히 했으니까 쉬고 싶은 거야
멋있게 나이드는게 아니라 멋있는 사람이 나이 든거야 아주 잘 살고 있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