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연구에 함께 참여해온 제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년퇴임식에서 가장 많이 나온 표현입니다
선배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중학교때 영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해 주신 칭찬 덕분에....제가 지금 영어 교사가 되었네요.그 시절 제 우상이었던 영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작은 위로가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중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말씀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넌 멋진 사람이야.
선생님 도움이 필요한일이 있거든 언제라도 이야기해다오~선생님은 네 편이야~
교직생활에서 선생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요. ㅡ공립학교 2월 인사이동으로 떠나는 동료로부터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여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주신 선배, 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친구가 보고싶은 날이네요. 친구도 나처럼 잘 지내기를 바래요.
덕분에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