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선생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중학생 제자가 학년이 오른 3월 어느날 "쌤~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어요 수학시간이 기다려져요"" 다른때 보다 더 열심히 하는 나를 발견~ㅋ
세상 보람되고 행복한 직업
고마워^^
행복한 만남-서윤덕-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다독여주셔서 마음속에 작은 촛불 하나 켤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언행을 본받아 어디에 있더라도 활용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제자였음을 어디에 가서라도 자랑하겠습니다.
스승의날특별이벤트ㅡ
선생님은 영원히 우리들의 선생님이에요-몇년전 제자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삶의 스승은 언제나 눈에 밟히는 법인가 봅니다. 큰 나무이신, 천국에 계신 나의 선생님!
늘 힘이되는 사람!!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라서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