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스승의날마다 제자들이 보내주는 꽃바구니와 찾아와 불러주는 정겨운 노래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내 능력보다는 너희들을 만났던 운으로 지금 내가 여기 있는거야
괜찮아~지금은 서툴지만 점점 잘하게 돼 겁먹지않아도 돼 이런 말한마디가 불안을 덜어준거같아요
선생님의 수업이 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4H 밭에서 풆뽑던 아침시간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올해 연말에는 꼭 만나요
잘하고 있어!
선생님은 항상 우리편이었어요. - 졸업생이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찾아와 해준 말
선생님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물결이 바람을 만나면 파문을 달리하듯 사람도 만남을 통해서 운명의 빛과 모양을 달리 한다. (스승님이 해주신 말)
오늘도 행복한 웃음지으며 살아요~
"선생님 휴가가지 마세요. 선생님은 제 애착 인형이에요. 선생님 없으면 불안해요." 같은 사무실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ㅠ
네가 있어줘서 위로가 돼. 고마워
든든한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고 우리나라도 더욱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선생님 학교가 어렵지만 우리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