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말성친구 졸업후에 선생님 덕분으로 현대중공업 에 간부가 되어 연락이왔어 요 .스승의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덕분입니다.
선생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선생님이 되어 선생님의 뒤를 따르고 있네요. 모두가 행복한 교육 할게요 @ 2025년 스승의 날 앞두고 교사가 된 고등학교 때 제자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따뜻한 5월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편안한 교직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격려로 학교 생활에 큰 힘이 되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속상한 마음이 한결 위로가 되었어요.
'말이 앞서지 마라' 고3 때 담임 선생님이 아침 조회 때마다 하셨던 말씀입니다. '말로 먼저 호감을 살 수 있지만 행동으로 보여짐이 없으면 말하지 않은 것에 비할 수 없는, 다시는 상대하기 싫은 실망을 안긴다' 하셨죠. 친구들끼리 그런 사이가 되지 말라 하시면서요. 말로 뱉은 건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말보다 경청하라는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그때 담임 선생님이 올해 8월에 정년 퇴임하십니다. 졸업 후 스승의 날마다 찾아뵌 게 30년이 ...
선생님은 제일 좋아요
힘들 때는 힘내는 게 아니라 쉬는 거야 (스티커에 붙여 있던 문구인데, 마음에 와닿아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