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난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우리 학교 비티민같은 존재에요^^ 학교 동료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슬럼프에 빠져있을때 해주신말씀이 큰 힘이되었습니다.
"[괜찮다. 넌!] 이 한마디가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줬어. 고맙다. 친구야."
선생님 덕분에 오늘날 인간답게사는데 큰역할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올바른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작년 제자 은이로부터
졸업식때 제자가 쓴 편지 중 선생님만큼 학생들을 좋아하고 수업에 진심이며 열심히 하는 선생님이 또 어디 있을까요?
스승의 날이라고 초등 1학년 학생이 제게 부모님과 같이 카드를 보내주셨어요. 마음이 너무 따뜻하였습니다.가족사진까지 넣어서요~^^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저희를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스런 제자가 제작년스승의날 편지로하는말 이었어요
"기분이 어때? 더 잘하고 싶지?"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날 기념 교육감상으로 상장과 국어사전을 부상으로 받은 후, 6학년 담임선생님(한영애)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정말 더욱 열심히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격려의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40여년이 지난 며칠 전에 위와 유사한 상들을 받은 제자 둘에게 똑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모두들 더욱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는 대답을 들었네요.
함께라서 넘 행복해요 ️
우리 반 문제라 생각하고 동학년 일을 함께 풀어요. -동료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