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학교가 가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6학년이 되어서야 알게되어서 아쉬워요.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고, 용기 내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초록이 싱그러운 오월에 감사하며~~
잘하고 있고 잘 될거야. 그러니 웃어
선생님께서 절 기억하지 못하신다 해도 괜찮아요! 제가 자기 소개 열심히 해서 절 떠올릴수 있도록 해볼게요 ㅎㅎ
일어서려면 넘어져야 합니다. 힘네세요.
선생님덕분에 책을 처음으로 처음부터끝까지 다 봤어요 제인생처음이에요 ㅡ독서교육 중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선생님들이 계셔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선생님께 배운 것으로 지금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관심과 지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