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관심덕분에 이렇게 저도 선생님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제 교직 인생의 등대 역활을 해주신 선배님이십니다.
24년 모신 시어머니가 치매와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적적한 어느 날 생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 남편이 무심코 한 말 " 고생많았네. 많이 고생했다. 이제 우리 잘 살자." 한마디에 슬픔에 힘겨웠던 날들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차츰 근교도 여행하고 생활이 안정화되면서 건강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항상 든든한 내편!
선생님!! 우리에게 선생님은 가징 이름다운 보석입니다 우리 마음을 빛나게 해주셨습니다
역시 교육경력이 많은 선생님의 노하우가 돋보이는 수업이었다. -학년 공개수업 참관 후 교장선생님의 말씀
학교급식실에서 아이들 조리실무업무를 하는 고된업무를 합니다 오늘은 배식할때 밥량 조절이 안 되어서 영양교사가 씩씩거리고 소리지르면서 아이들 앞에서 화를 내서 눈물이 앞을가렸습니다 그런 일과중에 해맑게 급식 받으러 오는 아이들의 모습과 감사합니다 수고하싶니다의 말은 위로와 따뜻한 감동을 주는 인사입니다 흔한 인삿말에 누군가는 응원이됩니다
이제 저도 꿋꿋하고 단단한 사람이 될게요.
줬으면 그만이지
선생님, 항상 따뜻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이 더 즐겁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잘못했을 때도 따뜻하게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스승의 날을 맞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당신이 함께여서 즐겁고 힘이납니다.
선생님 어느새 같은 자리에서 제가 선생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