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수업 그 때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의 담임선생님이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언제나 잊지마세요
선생님, 언제든 도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서로 돕고 살아야죠. ㅡ전근갈 때..
선생님이 있어 지금의 내가 있는 거...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교직의 희망을 찾고 지킬 수 있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인생살이에 밑거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곁에서 함께 걸어가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힘이 덜 들고 끝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 6학년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국지리 수업이 들어 있으면 그 날 아침은 등굣길이 행복해요. 일상에 찌든 한 학생이 제게 문득 던진 말인데 두고 두고 미소 짓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