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이예요.
대한민국 만세
선생님한테 수업 받는거 너무 즐거웠어요. -졸업한 제자가 찾아와 해준 말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잘 해낼 수 있어요!!
참 잘했어요~~~~
유치원에서는 선생님이 엄마에요 우리반 아이가 나에게 해준말
우리 모두 잘 하고 있어요!
(학교폭력 학부모의교권침해 등으로 다사다난 했지만, 그래도 사랑스럽고 예뻤던 작년 제자들이 종업식 때 열어준 파티에서 준 편지 내용 중..) 선생님 저희들이 많이 힘들게 해드려서 넘넘 죄송해요ㅜㅜ 그래도 끝까지 저희 사랑해 주시고, 수업도 재미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잊을 수 없는 고마움을 어찌 전할 수 있을까요. 살아계시다면 못다한 마음이라도 전해보련만. 당신께 받은 그 받은 사랑만큼 어린 후배에게 꼭 베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잘 할 수 있었어요. 끝까지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규선생님을 담당했던 사수였을 때 청출어람으로 신규선생님이 너무 잘하게 되었을 때 나에게 해 준 말.
연구혁신부장을 5년째하여 지치고 남에게 힘든일을 말하지 못할 때 옆자리에 계신 이현규선생님께서 같이 도와 주시고 매일 따뜻한 커피를 타와 나눠주시면서 힘 내세요 라고 매일 격려의 따뜻한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치고 힘들때도 있지만 바르게 키우려는 우리 쌤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