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이 즐겁습니다.
대한민국 선생님들 모두 힘내세요! 교사여서 행복했고 지랑스러웠습니다^^
친구야 다괜찮아 질꺼야 믿고 기다리자!! 자녀 서울대 보낸 친구가 고1학생을 둔 저에게~^^*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이제 울지않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힘들고 지쳐도 기운내세요. 당신의 얼굴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이 고마워 할거에요.
업무로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 직장 동료에게 들은 한 마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제가 지금의 이르기까지 선생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수업하는게 재밌어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아이가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유예를 2일남기고 겨우 졸업시키고 기숙사 학교로 진학시킨 친구입니다. 지금 잘 적응하고 학교 잘 다니고 있다는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선생님 응원합니다
따뜻한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