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학년 제자한테 들은 얘기 선생님이 제 담임 선생님이라서 제가 자퇴하지 않고 끝까지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선한영향력으로 세상에 기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네 선생님 ~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ㅎ 10년 전에 6학년 담임을 맡았던 반 아이에게서 최근에 이렇게 연락이 왔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문자로 뭉클했던 순간입니다.
학교에서 급식을 실시했지만, 늘 도시락을 싸와서 점심시간에 교실에서 함께 선생님과 도시락밥을 먹었던 고3시절이 그립습니다. 입시전쟁으로 힘들었던 고3 때, 따뜻한 밥보다 선생님께서 건네는 격려와 말씀이 더욱 더 마음을 넉넉하고 풍요롭게 했답니다. 보고싶은 이진태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희 아이가 무사히 초등학교 졸업합니다.
"영화로 영어수업했던게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아요. 선생님과 1년을 다 공부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oo이 드림" 육아휴직 후 2학기에 복직해서 한학기만 가르친 1학년 남학생이 종업식에 손편지를 건네주었습니다. 15년간 교직에있으며 학생들로부터 받은 편지 중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스승님
저를 이렇게 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저의 모든 스승님, 감사합니다!
선배님들로부터 들어왔던 이 말을 이제 막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처음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후배 선생님들께 해드리게 되어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간 좋은 일도 많고 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낄 때도 있으셨겠지만, 때로는 상상 이상으로 힘든 일을 겪기도 하고 '과연 내가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수시로 자신을 괴롭히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미 충분한 능력과 마음가짐을 갖추셨습니다. 교사로서의 본분을 ...
선생님의 응원과 관심덕분에 저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받은 사랑을 저도 더 뜨겁게 나누겠습니다.
오늘도 살아진다. 이왕 살거 행복하자. 고생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