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최고야 응원해
Be kind to yourself;)
너의 가능성은 무한해~ 지금의 이 시간이 헛되게 느껴지니? 그런 헛된 시간은 없어~ 언젠가는 큰 의미가 되어 올거야. 지금 불안해도 넌 가고 있어. 너무 확인하려 하지마.
행복한 일은 바로 근처에
저는 잊고 있었는데 제자가 그러더군요.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지금의 자기를 있게 했다고... 제가 이렇게 말했대요. " 넌 어느자리에 가서든 빛날 수 있는 아이야..."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한 마디였어요. 지금의 제자들에게도 따뜻한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샘덕분에 여기까지올 수 있었어요~~
같이 오늘도 힘내보아요, 이젠 우리도 함께 나가봅시다
많이 힘들었구나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늘 콧노래부트며 잘하고 있어라고 말씀해 주시며 머리쓰다듬어 주시던 초등 3학년 어린 마음이 어느새 50이 훌쩍 넘은 중년의 교사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 눈에 선하고 그립습니다
선생님! 혼자 하는 외로움보다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 되어라. 인생의 교훈으로 삼고 지냅니다. 건강하고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