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을 통해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얻고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 목돈급여 관련 정보 뿐 아니라 다양한 일상 정보, 선후배와 동료의 소식 등을 통해 저 또한 제 삶을 반추해 보곤 합니다. 금전적 혜택을 넘어 진정한 행복과 선생으로서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풍성하고 유익한 정보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방학 기간에 「The-K 매거진」을 읽으면 바삐 돌아가는 학기 중에 만나는 것보다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이상설 선생님의 수학자로서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어 흐뭇했고, 디지털 장의사라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또 교사로서 퇴직 후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생각보다 넓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모처럼의 휴식과 더불어 「The-K 매거진」을 만나 힐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2월호에는 제가 정말 필요했던 정보가 있었습니다. 제사와 추석, 설날 차례를 지낸 후에 남은 명절 음식을 늘 처리하기 힘들었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기는 하는데, 한번 얼리면 음식 맛도 떨어지고, 기름 전 냄새가 나서 먹기 싫어더라고요. ‘건강한 집밥’ 에서 소개한 나물 케사디야, 전 피자, 가래떡 알리오 올리오를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나물 케사디야는 바로 해 먹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다양한 정보와 훈훈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The-K 매거진」. 이번에는 또 어떤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
들이 있을까 늘 기대하게 됩니다.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는 여러 교직원들의 고민과 의견, 나아가 앞선 방향의
미래를 보면서 참 많은 걸 생각하게 됩니다. 깨알 같은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지요. 처음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봤는데, 「The-K 매거진」 앱을 다운로드해 보니 훨씬 편리합니다.
바라는 점이라면 저는 병원에서 근무 중인데 학교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일하는 교직원의 모습을 다채롭게
담아주면 좋겠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역사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도 궁금합니다.
늘 회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The-K 매거진」을 볼 때마다 정말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월초가 되면 항상 「The-K 매거진」 문자를 기다립니다. 이벤트 당첨의 행운이 잘 따르지는 않지만 매거진을 읽으면, 열심히 도전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 뿐만 아니라 좋은 글,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일석삼조입니다. 아직 이렇게 좋은 「The-K 매거진」을 모르는 분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공제회 더 많은 회원님들께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건 나누면 두 배가 되니까요.
매월 뉴스레터를 통해 만나는 「The-K 매거진」은 교육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교육 관련 뉴스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매번 매거진을 읽을 때마다 활력을 얻곤 합니다. 특히 2월호에 소개해 준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퇴직 생활급여와 관련한 내용은 평소 깊이 고민하지 않고 납입하고 있던 저에게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목돈급여도 가입한 적이 있었는데, 다음번에 목돈급여에 대해서도 꼭 알려주세요. 항상 교육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사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교사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냥 길게만 느껴지던 방학이 끝나가고 새로운 학생들을 맞을 신학기 준비에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바른 올림말로 인사 나누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내용이 지금의 저에게 너무 딱 맞아 놀라면서 내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었습니다. 새로운 제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소개는 물론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입해 보는 2022년을 보내려 합니다. 감사드리고, 다음 달에도 더 유익한 소식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2월호를 읽으며 「The-K 매거진」이 현재 세대와 과거 세대 자원들을 통합해주는 힘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퇴직 후의 삶과 퇴직 증후군으로 인한 고민을 비롯해 미래 교육 수단에 대한 고민까지 생각해야 할 것들이 참 많고 복잡한데, 「The-K 매거진」을 통해 선배들의 고민을 미리 만나고 후배들의 이야기에 웃음 지으며 전 세대가 통합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항상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달에는 또 어떤 내용일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오늘도 「The-K 매거진」을 펼쳐 봅니다. 역시나 읽을거리가 풍족하고, 무엇보다도 읽기가 편해 거부감이 없습니다. 읽고 나면 마치 책 한 권을 읽은 것처럼 교양이 쌓인 것 같고, 동료들과의 대화거리도 많아집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요즘 같은 ‘머니 러시’ 시대에 다양한 재테크에 대해 짚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대로 쭈욱 좋은 매거진 부탁합니다.
이번 2월호에서 가장 유익한 내용은 아무래도 노후를 준비하는 교직원들의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후를 준비하는 모든 교직원이 일정 금액을 분할해 수령할 수 있는 연금제도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높은 이자율과 세제 혜택에 대한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다음 호에는 일반 은행과 공제회 장기저축급여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장기저축급여가 일반 은행보다 이율이 높지만 공제회에서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공제회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메일을 통해 매월 만나는 「The-K 매거진」의 새로운 소식과 다양한 정보는 바쁜 가운데서도 눈길을 끕니다. 추억과 공감을 나누는 회원들의 이야기는 ‘저 때는 나도 그랬지’라며 지나온 추억을 회상하며 맞장구 치게 됩니다. 또 ‘방방곡곡 숨은 명소’는 한 번 가봐야겠다 싶고,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아 설레는 마음도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로 회원들과 소통하고 공유 하는 「The-K 매거진」을 기다리겠습니다.
몰랐던 역사 속 위인이나 본받을 수 있는 인물에 대해 알려주셔서 좋습니다. 고민상담소나 여행 명소, 요리법이나 교직원공제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좋고, 회원들의 의견을 매월 적극 수렴하는 모습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알차고 유용한 매거진이에요. 매달 꼭 챙겨 보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또 어떤 내용으로 가득 채워주실지 기다려집니다.
지난 학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2월에 마음이 쓸쓸해지기도 하는데, 「The-K 매거진」에서 소개해 준 여행지를 보고 쉼에 대한 조언을 들으며 힐링했습니다. 마무리와 시작이 공존하는 시기에 잘 어울리는 위로와 위안이 되는 좋은 기사로 가득 찬 알찬 2월호였습니다. 2월 봄방학을 이용해 집에서는 리사 손 교수가 소개하는 메타인지 학습법에 대해 공부해 보고, 휴가를 내 여수 겨울 바다 여행을 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1학년도를 마음속으로 잘 정리하고, 2022학년도를 힘차게 시작할 힘을 얻게 도와주는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월 초 문자로 「The-K 매거진」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받으면 하던 일도 멈추고 잡지를 읽습니다.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니 퇴직한 저에게 변화하는 세계를 알려주는 소식통이나 다름 없습니다. 2월호 ‘역사 속 숨은 영웅’의 주인공 이상설 선생님의 수학자로서의 업적 등을 더 자세히 알려줘 좋았습니다. 또 ‘이렇게 바꿔요’을 통해 웃어른에게 인사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배우고, ‘DIY 리사이클링’의 청바지로 미니 가방을 만드는 방법도 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선생님이 보내준 회원 의견도 자세히 읽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모두 「The-K 매거진」을 사랑하는 곱고 긍정적인 마음이 보기 좋습니다.
교육을 위한 유익한 정보뿐 아니라 교직원들의 육체적, 정신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글을 제공해 교직원들에게 삶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주시고 반영하려 애써주시는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부서 장학사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교육이 가져야 할 인간다움의 순간’을 읽고 혁신적으로 변화 중인 우리 교육의 미래에 대해 전문직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생각을 나누고, 배움을 더하며, 행복을 곱하고, 언제나 함께하며 더욱더 소통하는 「The-K 매거진」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번 2월호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제게는 특히 두 기사가 유용했습니다. 첫 번째 글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입니다. 요즘 학생들 수학 문제까지 풀이해 주는 AI 앱 등 AI가 널리 쓰이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요, 이 글을 통해 AI의 대략적인 특성이 어떻고, 우리 교육에서 AI를 어떻게 다루고 교육해야 하는지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글은 ‘똑똑! 트렌드 경제’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용어가 생기곤 하는데요, ‘스크루플레이션’이 도대체 무엇인가 궁금해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요즘 우리 주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딱 스크루플레이션이더군요. 경제연구원님이 직접 글을 쓰셔서 그런지 쉽고 정확하게 잘 읽혀서 좋았습니다. 계속 좋은 정보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겐 새로운 시작, 누군가에겐 아쉬운 이별
그리고 누군가에겐 아름다운 끝맺음의 시기인
2월입니다. 새로이 학교 임지 발령을 받고, 5년
동안 지내던 학교 교감 선생님께 축하 인사를
받고 나니 ‘아, 이제 여기서는 이별이고 새로
운 학교에서는 시작이구나!’를 새삼 느낀 하루
였습니다. 매년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들을 올려
보내는 것이 뿌듯하고 행복하면서도 익숙해지
지 않는 일이 이별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학교에 가는 것이 설레고 두근거리기도
하고요. 2월호 「The-K 매거진」을 읽다 보니 제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는 신학기 ‘마음쉼’ 기사
가 있어 감명 깊었습니다. 아마 3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전국의 수많은 선생님께서 같은 마음
이시지 않을까요? 교직원공제회 마음쉼 프로그
램을 통해 많은 회원님께서 한 해 시작을 안정
되고 여유로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he-K
매거진」을 읽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떨리는 새 학기! 잘해보자, 2022년!
「The-K 매거진」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알차고 유익한 콘텐츠를 다루는 매거진은 요즘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달 더욱 정독하게 됩니다. 퇴직자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보험 설계에 관한 정보도 소개해주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회원들께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월 유익한 정보 제공에 감사한 마음으로 매거진을 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만 보던 커피 트럭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벤트도 관심 있게 봤습니다. 근무하는 학교에 근사한 커피 트럭이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무래도 제가 근무하는 작은 학교보다는 큰 기관에서 더욱 빛나는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소소한 이벤트도 기대해 봅니다. 또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이름에 걸맞게 경제와 관련된 유익한 콘텐츠가 더 강화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매월 알찬 소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2월호에서는 2021년도에 발간된 매거진을 돌아보고 다양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대한 기억이 새롭네요. 눈에 익은 표지를 보며 즐거웠습니다. 기존의 정적인 매거진의 한계를 넘어 웹에서 동적으로 만나는 매거진을 보며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아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The-K 매거진」 2월호에 소개된 ‘The-K Focus’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제회와 함께 시작한 인연, 연금형 제도로 끝까지 든든하게’에서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퇴직생활급여를 Q&A(자주 하시는 질문)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분할급여금 예상 금액 예시를 도표화한 점은 노후를 준비하시는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들에게 특히 유용했을 겁니다. 그리고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The-K 매거진」의 주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점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The-K 매거진」에서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he-K 매거진」 파이팅!!
끝맺음과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2월을 보내는 가운데 「The-K 매거진」의 여는 글은 잠시나마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경제, 역사, 트렌드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었으며, 많은 공감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다음 호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퇴직생활급여에 저축하고 있는 은퇴회원입니다. 「The-K 매거진」 매 호에 좋은 글이 많이 소개되어 손주들과의 대화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 실린 콜롬비아대학교 리사 손 교수의 ‘가면을 벗고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와 ‘눈물과 뜨거운 박수, 그 시절 졸업식’의 사진을 곁들인 기사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에 재직할 때는 다양한 연령층의 선생님, 학생들과 생활하다 보니 생생한 현장감과 세태 변화를 의도치 않아도 알게 되고 느낄 수 있었지요. 그런데 퇴직 후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다 보니 다양한 세태의 변화에 다소 둔감해지더군요. 매월 야무지고 알뜰하게 만들어진 매거진을 읽으면서 변해가는 세상과 유용한 경제생활에 대한 팁, 여행, 취미에 대한 정보도 알게 됩니다. 기사 속 장소를 방문하거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접하고, 지인들과 함께 공유하기도 합니다. 가끔 이벤트 당첨으로 소소한 행복도 느끼고요.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다양하며 유용한 내용으로 꽉 찬 매거진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2월호를 보고 The-K 크리에이터 분들이 지난 2년 동안 교육, 일상, 교양, 공제회와 출자회사의 제도·혜택·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가족의 관심사를 고려해 유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주시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넘치는 끼와 열정에 감탄했고, 지혜와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교육 가족을 더욱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 소중한 구심점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지난 한 해 「The-K 매거진」의 변화와 노력에 대해 소개해 주신 기사도 좋았습니다. 지난해에 접한 기사를 차근차근 되돌아보며 인상 깊게 읽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 회원 의견이 가장 많았던 코너, 클릭 수가 가장 많았던 이메일 뉴스레터 기사, 조회 수가 가장 많았던 월간호, 이벤트에 참여한 구독자 수 변화 등 주제별로 가장 돋보였던 부분을 선별해 소개해 주신 것이 흥미로웠어요. 2021년 「The-K 매거진」을 다시 한번 둘러보니 2022년 「The-K 매거진」이 들려줄 이야기가 어떨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