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학교 공사 등으로 여러 가지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슬기롭게 잘 교육활동 진행해주신 우리 선생님들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늘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멋진 장*성 교장선생님!! 교장선생님과 함께 근무하는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먼저 아이들의 교육을 우선으로 생각함과 동시에 더불어 교직원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과 교직원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마음 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장선생님의 한 몸을 불태워 멋진 사진을 찍어주시기 위해 애...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던 그리운 이홍무선생님께, 교대를 졸업하고 선생님을 찾았는데 어디 계신지 몰랐는데 우연히 같이 계셨던 분을 통해 퇴직 후 근황을 알게되어 기뻤어요. 6학년때 제가 존경하는 사람 발표할 때 선생님이라고했더니 머쓱해하시던 모습이 잊혀지지않고, 지금까지 현장에서 지내는 것도 다 선생님의 가르침이신지라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립고 존경합니다~
늘 열심힌 교직원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교직생활 38년 6개월 24년 8월 31일 명퇴신청을 했어요 39번째 마지막 봄소풍을 다녀오면서 ~ 하루 하루 소소한 일상으로 큰일없이 긴 여행을 마무리 할수 있게됨을 귀한 인연으로 함께했던 선배 후배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보냅니다 ~^^
스승의 날 모든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에 멋진 당신께 고생많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연둣빛 잎사귀들에게 미소를 전하고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듣고 천진스런 눈을 응시하며 흐뭇한 맘으로 지켜보는 일상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의 말을 맞아 참 스승으로 성장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부장님 항상 함께있어줘서 고마워요. 우리 같이 학교의 아이들도 집에 있는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게 키워보아요!
오월이 벌써 문설주에 와서 라일락꽃에 코끝을 대보네요. 겨우내, 초봄내 감추어 두었던 향기가 시나브로 흘러 나오네요. 당신의 자상한, 웃음짓는, 앞선 애정과 가르침들을 생각하니 그립고 그리워집니다. 아직도 당신의 높이를 따르지 못했지만, 보여주었던 사랑으로 나태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당신의 달콤한 향기를 가슴에 담고.
조은숙교수님 건강히 잘지내시지요 지혜로우시고 분영하시고 온화하신 교수님은 저에게 좋은 지침돌입니다. 늘 건강히 평안히 지내시길 빕니다. 진영이와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서 학교를 직장으로 선택한지 34년이 되었네. 여러일들이 한순간처럼 지나가는구나. 행복하고 즐겁고 웃고 때론 힘든일도 있었지만 그시절다이겨내고 평생이 지나갔구나. 지금은 아이들이 너무귀엽고 예쁘다. 나의 힘닿는데까지 이직업을 사랑하며 끝까지 지키려한다 고맙고 수고했다. 나에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