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사진 김완기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前 성북교육청 교육장)
교사가 풍금을 치며 먼저 노래를 부르면 아이들이 따라 부르는 음악과 가창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악합주를 할 수 있는 악기가 준비된 학교에서 교사의 지휘로 아이들이 기악합주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수채화를 그리는 동안 교사는 책상 사이를 돌며 필요한 개별지도를 하고 있다.
좁은 책상에서 만들기를 하는 아이들에게 교사가 조언해주고 있다.
공간 확보를 위해 책상 배열을 바꾸고 붓글씨를 쓰고 있는 아이들. 교사가 아이들이 글씨 쓰는 모습을 바라보며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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