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제가 교직에 있으면서 늘 본보기로 삼았던 분이에요." 십수 년이 지난 후 우연히 만난 후배 교사가 해 준 말입니다.
선생님은 선생님 만의 매력이 있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안정된 학급경영하시는 모든 선생님 힘내세요~~!!
앞으로도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의 진심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감동입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르침 속에서 희망을 배웠고, 믿음 속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신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의 한마디가 제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늘 따뜻한 눈빛과 말로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르침은 마음에 남고, 그 마음은 평생을 비춥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던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과제를 주고 열심히 설명해줬더니 “선생님 요즘 수학이 재밌어졌어요!” 라고 얘기해줘서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