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별별 일이 다 있어 그만 두고 싶을 정도로 힘이 들 때도 있어요. 그래도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생각하면서 다시 힘내 보자구요!!^^ 모두 모두 화이팅!!^^
선생님들의 노고에 항상 응원합니다^^
옆반 선생님이 잘 도와주셔서 응원의 한마디 "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올 한해 화이팅 합시다. 응원합니다 "
모든 만남에는 배움이 따른다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께서 "야무져서 무엇을 하든 착실하게 잘 해내는구나" 라고 칭찬 해 주셔 이 말이 동기부여가 되어 늘 진심을 다해 성실하게 하려고 노력해 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어. 신규시절 교무실에서 울던 나에게 건넨 한 마디가 지금까지 버텨오는 힘이 됩니다
어린 시절 선생님의 말 눈빛 하나하나가 소중했던 기억이 그립습니다
고3때 담임이셨던 박민석 선생님 진로 고민으로 힘들던 저에게 너답게 살아도 충분히 멋져 라고 해주신 그 말이 아직도 제 삶의 방향이 되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날개 어디에 숨겨 두셨어요? 천사 맞죠?" 어린이날 간식과 선물울 주었더니 우리반 친구들이 저에게 해준 말이랍니다.
여기까지 온것 자체가 대단한거야!
선생님 힘든 일이지만, 다시 한번 화이팅!
스승님~ 제자가 교사가 되어 한 학교에 근무하였고 그 후 25년간의 모임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제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