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무한한 응원덕분에 한뼘 성장한 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우리 반 담임선생님이라서 정말 행복했어요. 학년말 일년 동안 조용했덩 학생에게 받은 쪽지가 그 해 힘들었던 저의 학교 생활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고 후에 힘들 때마다 생각나는 말이되었습니다.
항상 당신을 믿고 지지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합시다.
선생님~동학년에 선생님이 계셔서 힘든 시기를 잘 버텨냈어요. 올해도 만만치 않은 한 해라고 하신 우리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은 내 마음을 다 털어주는 먼지털이같아요.먼지 투성이인 나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보건교사로써 아픈마음 아픈몸을 다 털어주는 사람이라고 주변 담임샘들이 말해주었어요. 먼지는 털어내지 않으면 쌓이고 쌓여 눌러붙죠 가볍게 붙어있을때 괜찮다고 어깨도 털어지고 머리도 털어줍니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
"선생님, 저를 끝까지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졸업생에게 들어던 가장 감동적인 말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한번씩 좌절할 때가 와~ 당당하던 너의 어깨가 축 처진걸 보니 마음이 아프구나, 다시 예전의 너의 모습으로 하루 빨리 돌아오길 빌어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교직원들 배려해주시면 교장, 교감 선생니 사랑합니다!!
제 생일 전에 반 학생 한명이 "선생님 초코파이랑 오예스 중 뭐 좋아하세요?"묻더니 제 생일에 반 친구들과 오예스를 쌓아서 생일축하를 해주었어요. 나중에 종업식 때 편지에 "선생님 웃는 얼굴 덕분에 학교에 오고싶었어요. 제가 꼭 나중에 오예스 한박스 사드릴게요"라고 편지에 썼는데 그때 참 행복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학교일은 어떻게든 돌아갑니다(좋은 교감선생님이 하신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