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에게 들은 말) 졸업하고 6년이 훌쩍 지났네요. 아직도 가끔 선생님이 생각나고, 다시 6학년이 되어서 같이 생활하고 싶어요. 행복한 1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사랑해요 선생님
"너는 할수 있구나! " 말씀해주신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중학교 수학 선생님의 말씀이였습니다.
선생님 제 롤모델이예요.
선생님 덕분에 항상 발전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하고 있어요 너무 노력하지않아도 사랑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동료 선생님의 말씀 엄청난 힘이 되었어요
선생님이 최고에요
인생의 길라잡이를 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어요.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특강 중 존경하는 인물에 제 이름을 적은 학생이 있습니다.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매년 스승의 날이면 연락오는 제자입니다. 그 제자를 생각하며 더 성실히 살아오고 있습니다.
선생님 너무 그립습니다. 살면서 떠오르는 선생님과의 추억이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주문 같아요
선생님을 만나서 진로가 바뀌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무언가를 배워 스스로 표현했어요. 심한 레트장애 학생에게 동그라미 등 간단한 자모음을 노래와 같이 반복 지도하여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학부모가 우시면서 했던 말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졸업한 제자의 '선생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