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히 빛나길
스승의날 우리모두 축하합니다~
최지원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넌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어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서 승리하라는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든데도 하루를 또 버텼다는거, 그거로 충분해"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다 포기하고 싶을때 동기에게 들었던 말입니다 이말을 듣고 잠시 숨을 돌린후 다시 힘을 낼수있었어요
정말 평범했던 학생인데도 넌 잘한다, 잘하고있다 말씀해주셔서 스스로 특별하게 느끼고 나는 잘하는 구나 믿게 해주셨던 우리 고3담임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꿈을 이루고 교직생활하며 지내고있습니다.
다같이 힘내용
"넌 가르치는 걸 참 잘 하는것 같애. 니가 가르쳐주면 이해가 잘 돼." 고등학교 때 친구가 저에게 해줬던 말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과외선생님이 되어달라고까지 했던 친구에게 제가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주면서 교사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에 오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퇴직하신 직장선배이자 선생님께서 비록 남들보다 늦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간다면 나중에는 빛이 나게 될것이다라고 말씀해주신 내용이 기억에 남네요~ 항상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스승의 날에 제자가 해준 말 '저희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어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