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하지 못했지만 영어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기특하게 여겨주셨던 선생님 따로 불러 수업도 아닌데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어디 계시든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을 따라 헌신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밝은 햇살같고,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은 귀한 사람이에요~^^
따뜻한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네가 원하던 곳에 도착해 있을꺼야” 공부가 잘 안되던 고등학교 시절, 방황하던 나에게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
애들아. 모든걸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어. 지금도 잘하고 있고 가끔 주위를 둘러보며 한템포 쉬어가도 되.
선생님, 우리 다 같이 20년 뒤에 만나요. 소고기 사드릴게요.
제가 어머니 간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동학년 선생님들의 위로와 함께 울어주신 눈물들이 큰 위로가 되어 아직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동학년은 인생의 일부분을 함께 하는 사이입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된 우연이 우리 아이에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우리아이의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원 졸업식 날, 학부모님께 들은 따뜻한 말)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25년 스승의날을 맞이합니다. 많이 힘드시고 외로우실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 건네며 보람참을 기대해보며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배움보다 더 깊은 감동을 준 가르침
함께 걷는 이 교직생활 서로 돕고 이끌어 주면서 이 길을 함께 가자!
"마음이 바다처럼 넓구나" 제가 들은 최고의 칭찬. 이 말로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 특히 학생들을 잘 이해하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