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진정한 스승님이셨어요!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포기하지만 마~~.힘들때 항상 되뇌는 말입니다.그러면 힘이 솟는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 예뻐요 사랑해요
나와 함께하고 위로해주는 동료와 선 후배가 있어 행복합니다.
"혼자 힘들게 하기보다 같이하면 힘도 덜들고 더 마음이 편해질꺼야." 남에게 부탁하지 못하고 혼자 동분서주하는 내게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살면서 늘 내 스스로에게 하며 살아간다. 내 성격은 바꿀 수는 없어 늘 혼자 짊어지는 내게 이젠 나 스스로에게 해 주는 말이 되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내려놓음을 하려 노력한다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애들아 잘하고있어 천천히 가자
친구들아 잘하고있어 다잘될꺼야 이겨내자
학생도, 선생님도, 집에서도 늘 ‘교감’ 잘하는 우리 아내! 학교에서는 멋진 리더, 집에서는 든든한 아내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스승의 날,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교감 만렙 인정!
언제나 조용히, 든든하게 학교를 지켜주는 당신의 노고에 감사해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스승의 날, 당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빛나는 샘들을 응원합니다!!
"선생님은 제가 교직에 있으면서 늘 본보기로 삼았던 분이에요." 십수 년이 지난 후 우연히 만난 후배 교사가 해 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