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로부터 진정한 스승을 자문하며 그 모습을 만들어가고자 정성의 시간을 일구던 오월의 선생님. 당신의 모습에서 새로운 가지가 성장하여 오월의 푸르름이 되었습니다. 함께 이룬 성장의 숲에서 생명을 품는 모든 건강한 소리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소영쌤 우리 정년퇴직 할때까지 건강하게 일해요~!!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람 구실을 할 수 있도록 오늘의 저를 만들어 주신 우리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괜찮아! 잘 될꺼야~ 늘 남편이 해줍니다!
교무시절 너무 힘들어 승진을 포기하려 했는데 그때 관리자분께서 "넌 할수있어, 충분히 역량이 되~~"라고 말씀해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이 곁에 있어서 퇴직할 수 있었어요~ 꾸벅~
> 대학원 시절....논문과 취업에 바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지도교수님의 한마디!! 멋진 이 한문장은 아직도 나는 움직이게 하는 삶의 지표입니다.
누구나 힘든 시간은 찾아온다. 또 누구나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단지 시간의 차이일 뿐.
스승의 날
누군가가 건낸 따틋한 한마디
초.중.고.대학생활에서 옆에서 지도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선생님이 계셨기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