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네 몫을 살아라"
선생님의 사랑으로 싹튼 자신감이 오늘도 저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께. 교수님의 지도로 인생의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에 수학이 너무 좋아졌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선생님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옛 제자의 교사임용 수업실연과 면접을 도와주고 합격한 뒤 연락이 왔어요.
너라면 할 수 있어. 라는 말이 좋았습니다.
"선생님~천사신가요?^^" 어느덧 학부모들 나이가 내 조카뻘인 나이가 되었다.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은 한 학부모의 전화를 자주 받은 적이있었는데 어느날 문자를 보내왔다. 여태 받아본 적 없는 귀여운(?) 문자에 흐믓한 미소가 지어졌다.
“ 안하는것 처럼 보여도 맡은 일은 똑부러지게 잘해” - 선배 선생님께서 해 주신말 -
담임선생님이 떠나가는 4월에게 말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어.
어려움에 쳐했을 때 직장 선배가 해준 말 "넌 잘못한 거 없어, 내가 대신 해줄게 걱정하지 마"
떠나가는 4월에게 말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어
선생님이 저의 말에 공감해주셔서 좋아요.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늘 사랑이 고픈아이가 와서 말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