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선생님 수업을 들을 수 없는 것이 너무 슬퍼요' 재임. 중 종학생 1학년 제자가 전학가면서 해 준 이 말이 아주 감동적이었어요
항상 스승의은혜 감사합니다ㆍ
선생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제 꿈을 이루었습니다 (9급 공무원) 저의 평교사 마지막 제자가 합격 후 전해준 말 중에서
많이 힘들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ㅡ학부모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힘들어할때 동료들이 해준말.
교장선생님은 저의 뮤지십니다. 제자는 아니지만 후배교사의 멘토가 되어 수시로 조언도 격려도 해주며 함께 성장해가고 있어요
나도 늦었어. 천천히 가도 끝까지 가면 되지 뭐~~
미래 세대를 키우는 일을 하는 중에 마음에 멍 드는 일 없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힘찬 날개짓
우리는 이미 잘하고 있어요
항상 잘 하고있다는 말 한마디가 제 자존감을 높여주셨어요.감사합니다
잘 할수 있다는 말… 감사해요..
선생님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