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맛있고 다채로운 급식 해주셔서 학교가 오고 싶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8년동안 항상 곁에서 힘이되어주었던 선후배 조리사님들, 교직원 여러분! 덕분에 긴 시간을 현장에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척척 잘맞는 동료교사 미정선생님 지금은 전보로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늘 그때의 우리들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내요~ 어디에서 일하든 우리의 우정 은 영원할거에요~
늘 응원해
스승님으로 연을 맺어 선배님으로, 멘토로 더욱 실효적인 삶의 지혜를 나눠주셨던 정선생님! 이제 은퇴하셔서 인생2막을 여유롭게 지내시는 모습에 저도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도 몸건강 잘 챙기시며 오래오래 다정한 이웃으로 삶의 멘토로 지혜를 나눠 주세요. 감나합니다.
늘 가족사랑과 섬김에 감사드려요
먼저 떠나신 선생님께. 철이 없었을까요? 비교하는 마음이 눈을 멀게 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 버리고 살았습니다. 업보일까요? 방황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 시절 나를 되돌아봅니다. 비로소 습관적으로 관례적으로 배운 '감사'의 말들이 결실을 맺는 날도 옵니다. 살다보면 '감사하는 마음이야말로 행복에 이르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스승의날하면 선생님이 제일 많이 생각나네요. 다리가 불편해서 친구들과 잘 뛰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를 잘 챙겨주시고 끊임없이 동기부여해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없었어도 예쁘게 홀로 핀 노랑꽃당신.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함께 동학년으로 지낸 생활이 정말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제가 교직 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교직의 선배님이자 인생의 선배님인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옥정가족을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