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되면 모든이들이 행복해하는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등등 그르고 스승의 날 엔젠가부터 꽃 한송이 조차 받아야할지 말여야할지 고민해야 되는 현실이 되었다 스승의 날조차 폐지하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런상황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30년동안 아이들과함께한 그대에게 감사를 드린다 남은 기간동안도 꾸준함을 기원하고 늘 건강하기를•••••••
옥정중학교 1학년 곽나라 선생님- 항상 사랑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윤 교직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오랜만에 만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하면서 20년 전 학교생활을 추억하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그 때의 열정이 남아있음을 대견해 하면서 건강하게 정년까지 가도록 노력합시다. 몸은 멀지만 서로 격려하면서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괜찮아 지금도 잘하고 있어. 친구야, 나에게는 스승같은 너였단다. 지금의 상황이 너를 힘들게 할뿐 너는 충분히 멋진 선생님이야.
선생님~ 안녕하세요 ^^ 건강하시죠? 저 이대간다고 뻐팅길때 집안사정 봐서 저를 교대로 끝까지 밀어주시고 회유하셔서 원서마감 이틀전에 교대 원서를 사서 찾아뵜지요.. 지금은 선생님이 되어 맑고 순수한 아이들과 학교생활에 만족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 선생님의 조언이 아니었다면 제가 더 힘든 길을 가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6년간 교육현장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미래 꿈나무들을 성장시키고 발달시키는데 때론 다정한 친구처럼, 힘들땐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후배에게 스승의날을 맞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고 싶다.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 6학년 담임 선생님 이셨던 한충섭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 합니다 철부지 어린소녀는 방과후 제창하던 급훈의 뜻을 이해하게 된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였습니다 “긍정적으로 샹각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자” 의미도 모른채 매일 되내이던 말은 인생의 좌우명이 되어 45년이 흐른 지금도 늘 마음 한구석 자리잡고 실천하려 노력하는 삶을 살아 갑니다 하지만 쉽고도 어렵고 어렵고도 단순한 이 말은 힘이 되어 저 자...
선생님 저도 선생이 된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선생님 덕분에 교직에 잘 적응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공제회에서 감사편지를 쓰면 치킨을 준다고 하네요. 문득 예전에 선생님과 치킨 먹었던 일이 생각이 났어요. 학급의 아이들과 1박 2일을 하시고, 저도 그때 도와드리러 갔었는데요.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그때 먹었던 치킨의 맛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후배 선생...
아무리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가더도 중심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교육 가족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0년전 선생님을 떠올리면 카리스마 있으시면서 예쁘신~^^어느덧 저도 교단에 서서 선생님 모습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화이팅!
초임교사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는 현정아! 첫발령학교에서 동학년 원로교사의 열정을 보며 나도 저런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지 29년이 되었네. 이제는 내 딸도 같은 길을 걸어가려고 준비중이지. 앞으로 교직생활이 그리 녹록치는 않겠지만, 후배들을 위해 본이 되는 삶으로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