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생님은 같은 학교 근무할때 육아에 지치고 힘든 저에게 친이모 같은 선배교샤님이셨습니다ㆍ둘째아이가 2살때까지 아토피로 밤마다 몆번씩 깨어 우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한 저에게 따뜻한 간식을 준비해주시고 업무도 도와주시는등 친가족같이 보살펴 주셨습니다ㆍ저보다 20살이나 많으셨지만 젊은 감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뿜어내셔서 나이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후배교사들과 잘 어울리시고 때론 벗으로ㆍ언니로ㆍ엄마로 힘든 후배...
깊은 존경의 마음, 평생 가슴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깊은 존경의 마음, 평생 가슴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나의 반쪽 ㆍ소중한 정신적 지지자인 울 남펀! 첫 교감발령받고 좋아했는데 갑자기 진단받아서 넘 힘들 나날을 보내고 있지? 그래도 씩씩하게 독서도 많이 하고 걷기운동도 꾸준히 잘 하고 있고 있어 고마워~ 갈길이 멀고 험난하지만 그래도 그 과정속에 만나는 햇빛도 있고 바람도 있고 우리 같이 손잡고 헤쳐나가보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ㅅ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깊은 존경의 마음, 평생 가슴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박교장선생님께 안녕하세요? 힘들었던 첫발령지에서 함께 어려움을 견뎌냈던 희성초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교감님으로 계시면서 학교는 힘들었지만 스카우트 활동으로 캠프 함께 다니면서 정도 많이 들었지요. 힘들때 위로하고 도와주신 그 정이 아직도 감사해요.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제 아들 결혼식을 축하해주려고 참여해주신 교장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직도 그때 모습 여전하시네요.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박교장선생님께 안녕하세요? 힘들었던 첫발령지에서 함께 어려움을 견뎌냈던 희성초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교감님으로 계시면서 학교는 힘들었지만 스카우트 활동으로 캠프 함께 다니면서 정도 많이 들었지요. 힘들때 위로하고 도와주신 그 정이 아직도 감사해요.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제 아들 결혼식을 축하해주려고 참여해주신 교장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직도 그때 모습 여전하시네요.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랜 교직 생활 지겨울 법도 한데 아이들 가르치는 걸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견뎌내는 당신이 대견스러워.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할께.
박교장선생님께 안녕하세요? 힘들었던 첫발령지에서 함께 어려움을 견뎌냈던 희성초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교감님으로 계시면서 학교는 힘들었지만 스카우트 활동으로 캠프 함께 다니면서 정도 많이 들었지요. 힘들때 위로하고 도와주신 그 정이 아직도 감사해요.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제 아들 결혼식을 축하해주려고 참여해주신 교장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직도 그때 모습 여전하시네요.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육현장을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렵고 힘들더하도 항상 그 자리에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당신때문레 우리의 미래가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