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룡 선생님. 저 고등학교 때 제자 박경우입니다. 세월이 유수라더닌 어느새 고등학교 졸업한 지도 강산이 네번이나 변할 만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예비고사 치르고 난 후 마땅한 대학 진로를 못 찾아 헤맨 적이 있었지요. 선생님께서 제자의 딱한 사정을 헤아리시고는 선뜻, 교사 양성 대학인 '교육대학'을 추천하셨지요. 교대가 어디에 있으며 구체적으로 교육과정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듯 교대를 졸업하여 교직에 ...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환자를 보는 당신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밝은웃음 잊지마세요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함께 웃어주고 들어주고 나눠준 나의 동료 선생님들~ 여러분은 나의 햇살같은 에너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든 학교에서 서로서로 좋은 에너지 나누면서 함께 힘냅시다 사랑합니다!
준후아빠ㆍ엄마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당시 시골출신이라 면접준비가 어려웠는데 정말 오빠처럼 자세하게 진심다한 맘으로 도와주셔서 삼미종합특수강이라는 대기업에 다니게 되었꼬 그기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환갑의 나이가 되섰습니다
사랑한다 건강해서 고마워
준후아빠ㆍ엄마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늘 그때 그모습 그립습니댜
오늘도 쉬는 시간없이 아이들 지도하고 회의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언제나 처음 그 마음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쳐주시는 그 마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가장 큰 고비를 겪고 잇는 지금 묵묵히 곁에서 지켜주는 당ㅈ닍이 있어 큰 힘이 됩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닮고 싶어 할만큼 그 넓은 마음과 베푸심이 부러웠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하는데 처음 만남에서의 모습이 여전할만큼 선생님은 여전하세요 항상 잘할것이다 괜찮을거다 건강 염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제가 흔들리고 힘들 때 큰 위로를 주신 분이세요 항상 건강하게 언제나 옆에 계셔주세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생각나는 선생님이 1분 계십니다. 동료를 위해서 항상 웃으며 긍정적으로 힘써주신 선생님을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밝고 힘차게 생활하는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