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수고하는 내게 내자신 칭찬합니다
송천에서 2년 근무하고 한빛으로 전보 온 올해 3월은 학생들도 나도 서로를 알아가느라 몹시 분주했다오. 잠시 숨돌리는 4월, 잘 지내냐며 걸려온 전화는 어찌나 반갑던지. 늘 잔잔하게 챙겨주던 그대들이 있어 진정 행복했었고. 그리고 그 잔정을 또 다른 곳에서 나도 베풀고 살겠노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ᆢ 찾아와서 같이 걷고 같이 밥먹고 같이 웃으니, 그게 친구고 식구지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살아오면서 이제야 감사한맘 고마움맘 전하고싶네요. 늦어 죄송해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시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담임 선생님은 늘 밝은 미소로 우리반을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안전과 관련된 상황에서 단호할땐 엄격하게 그렇지만 스스로의 몸을 사리지 않으시고 웃음을 유발해 학생들의 즐거움 대상이 되어 주셔서 너무 행복한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 좋은 이미지 덕분에 저또한 교직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 바이러스기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교사란, 인생의 길잡이. 목표가 아닌 과정을 중시하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생각...
2024년 3월부터 힘들었어요 앞으로 행복해지고 건강했으먼 합니다 스승의날 맞이하여 좋은일 가득하길 빕니다
가정의달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이 있지만 부인에게 감사하는 날은 오월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년을 함께해온 애처 김성란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맘담이 글을 작성해봅니다 좋은일 굿은일 모두 감내해가며 한평생을 남편과 자식을 위해 헌신한 부인에게 감사편지 보내지 못한것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부인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나날 보내겠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우리 애처 생명다하는날까지 사랑하며 ...
부족한 저에게 항상 도움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선배를 챙겨주시고 후배를 사랑해 주시는 분으로 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범을 보여주신 이효정 선생님께... 선생님 잘 계시지요? 올해 정년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꼭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정년을 축하드립니다. 그 오랜 세월 교직생활을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아요. 저도 선생님의 정년을 바라보며 수많은 생각이 들거든요. 정말 대단하시다, 훌륭하시다., 얼마나 시원섭섭하실까 등등.. 그러면서도 한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새 91세 우리엄마 요양원에서 보고 싶은 딸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생활하시는 울 멈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더욱 건강 하시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소서~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은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아사아사------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새 91세 우리엄마 요양원에서 보고 싶은 딸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생활하시는 울 멈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더욱 건강 하시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소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새 91세 우리엄마 요양원에서 보고 싶은 딸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생활하시는 울 멈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더욱 건강 하시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