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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 매거진 회원 의견

The-K 매거진 회원 의견

보내주신 회원의견은 '칭찬합니다', '건의합니다', '고맙습니다'로 나누어 소개해드립니다.
이번달에는 어떤 의견이 들어왔는지 확인해보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The-K 매거진에 회원 의견의 일부를 소개하고, 소개된 회원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케이 로고 이미지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칭찬합니다! 이미지
  • 먼저 ‘꿈지락’ 코너에서 교사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상처받는 치유자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 서준호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서인 『교사의 자존감』을 사서 읽었는데요, 공직자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근무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이 자존감을 지키며 항상 힘내시길 바라봅니다. 파이팅!

    임*찬 회원
  •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 기사를 통해 공제회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챙기고 있구나 싶어 회원임이 자랑스러워졌습니다. 특히 겨울이 되면 온기가 필요한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하는데, 제 바람을 이뤄준 공제회의 봉사 활동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양*순 회원
  • ‘멘토 인사이드’에 실린 양정무 교수님의 인터뷰를 보고 미술을 열린 텍스트처럼 감상하며 토론하는 수업을 한다면 아이들이 미술에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저도 성인이 되어 자율적으로 미술관을 다닌 뒤에야 그 재미를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미술을 자유로운 소통의 수단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열린 미술 수업을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이*지 회원

  • 죽는 날 미련 없이 떠나기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생지락’의 유은실 대표님의 말씀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죽음’에 관한 공부는 외면하는 풍토가 있는데 노인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일찌감치 죽음을 공부하고 성찰한다면 삶을 보다 소중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중 회원

‘미래를 위한 오늘’에 소개된 러블리페이퍼의 선한 열정이 지구와 사람을 동시에 이롭게 하고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폐지를 높은 가격에 매입해 폐지 수집 노인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나아가 캔버스와 종이 가죽 제품으로 상품화한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처럼 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최*일 회원
부탁합니다! 이미지
  • 이번 호 ‘The-K 포커스 1’을 통해 공제회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월호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모든 분야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실어주시면 유용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늘 유익하고 알찬 매거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민 회원
  • 교원 연수 중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을 배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내 몸과 간단한 소도구만으로 스트레칭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겪는 부위별, 증상별 원인과 그에 맞는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주는 코너를 추천합니다.

    이*정 회원

급변하는 사회에 새로운 세대의 등장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욕구에 맞춰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가치 있고 소중한 부분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교육 현장에 드러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좋은 교육 사례를 발굴해 기사로 공유해 주었으면 합니다.

김*형 회원
  • 개인적으로 삶의 다방면을 다루는 ‘행복의 열매’ 카테고리를 좋아해 한 가지 주제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환경을 잘 이겨내며 꿋꿋이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사를 보고 격려할 수 있고, 때로는 후원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늘 주변의 아픔에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는 교육가족을 응원합니다.

    류*근 회원
  • 현대인이라면 대부분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질 텐데 겨울은 날이 춥다 보니 운동하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릅니다. 때마침 ‘맛있는 에세이’에서 식단을 활용한 다이어트를 알려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이어트나 건강 비법을 소개해 주길 요청합니다.

    한*원 회원
고맙습니다! 이미지

활력의 계절 봄이 시작되었으니 강연회나 체험 활동을 많이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훌륭한 강사님의 강의나 DIY 아트 등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해 주시고, 공연에도 초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한 오늘' 코너에서 격월로 DIY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3월 DIY 클래스부터는 온라인 수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01
한*애 회원
  • 든든한 더케이 하위 메뉴인 ‘The-K 포커스 1’, ‘The-K 포커스 2’, ‘The-K 포커스 3’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를 하나로 통합해 ‘The-K 포커스’로 하거나 부연 설명을 표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웹진과 앱의 ‘The-K 포커스’ 메뉴마다 소제목을 표시해 내용을 알아보기 쉽도록 개선했습니다.

    고맙습니다02
    최*현 회원
  • 홈페이지 대분류명이 다소 피상적이라 제목만 봐도 어떤 정보가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가 원하는 내용을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가독성도 높아지므로,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한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3월호 웹진부터 대분류 하단에 카테고리 성격을 표기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고맙습니다03
    김*경 회원
  • K대리를 찾으려고 몇 번을 시도했지만 보이지 않는데, 혹시 특정일에만 뜨는 건지 궁금해 문의합니다. 지난달에도 여러 번 확인했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 휴대폰이 잘못된 건지, 오류라면 개선을 요청합니다.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매월 1일에 자동으로 K대리 쿠키 초기화를 실시해 오류를 최소화 했으며, K대리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앱 재설치를 권장드립니다.

    고맙습니다04
    이*숙 회원
  • 평창 여행에 대한 칼럼을 아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본 곳이라 그런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 글이었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여행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지도에 경로를 표시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2월호부터 ‘우리땅 구석구석’에 여행지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삽입하여 여행 경로를 참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고맙습니다05
    김*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