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사진 김완기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前 성북교육청 교육장)
농촌에 사는 어린이가 할머니의 콩 까는 일을 돕고 있다.
보리를 베고 모내기하는 농번기에는 학생들이 학교를 쉬고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왔다.
농가에서 아이들이 수확 후 남은 볏짚을 높게 쌓고 있다.
당시 농촌에서는 디딜방아를 찧어 곡식을 가루로 만들었다. 어린이가 어머니와 함께 디딜방아를 찧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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